호감가는 상대와 친해지는 비결 4가지

심리학을 활용할 줄 아는 이에게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또 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는지는 하나의 공식일 수 있어요

호감가는 상대와 친해지는 것에도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 신체 근접성

우선 가깝게 지내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만 호감을 간직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면,

상대도 나를 인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테이블을 두고 마주보거나

서점 등에서 옆에 있어 시선이 가는 곳에 머무는 것으로 호감이 시작될 수 있어요

 

가까이 지냄으로써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만드는 것이죠

 

두 번째! 단순 노출 효과

안 보이면 아무 접점이 없으면 떠오를 일도 없겠죠!

그래서 자주 접하게 되면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 예시로 

연예인들이 TV 등 매체에 자주 나와 얼굴을 알리고

거리에서 노래가 자주 나오는 것도 같은 케이스예요

 

자주 접하게 되면 머리속에서 연상이 되고 익숙해져 

한 번씩 생각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죠.

 

호감가는 상대가 있다면, 어떠한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한 번 더 찾아가는 용기를 내요!

 

 

세 번째! 호감가는 표정

웃는 얼굴을 없던 화도 누그러지고 저절로 따라 웃게 되는 경우가 있죠.

호감가는 표정에도 두 가지 특징이 있어요!

 

1) 가볍게 눈썹 올리기 

2) 자연스러운 미소

 

가볍게 눈썹을 올렸다 내리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는 '환영', '반가움', '기쁨'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돼요

또한, 미소를 짓는 얼굴을 보면 상대의 감정이 긍정적이라는 신호를 받아 긴장이 풀리고 대화를 쉽게 풀어갈 수 있어요.

 

 

네 번째! 구름다리 효과

모두가 알 수도 있지만, 구름다리 효과는 혼동을 통해 호감과 만남의 성공률을 올릴 수 있어요.

 

구름다리 효과: 긴장감과 흥분감이 혼합된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을 사랑으로 오해할 수 있도 있어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만난 이성에 대한 호감도가 안정된 다리 위에서 만났을 때보다 더 상승하는 현상.

 

편한 상황이 주는 안정감도 있지만,

때로는 위태로운 상황이 주는 감정의 혼선이 호감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에요!!

 

호감을 표현하는 것도 호감을 얻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죠.

그러기에 먼저 호감을 표현하고 상황을 이용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