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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essert

오늘은 남한산성입구역 스타벅스

by 얜나 2019. 7. 5.

남한산성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오늘은 스타벅스를

다녀왔어요~♬



스타벅스 남한산성입구역점



스타벅스는 어디든

무난하게 갈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ㅎㅎ


특히 할인이랑 혜택이 있어서

이용해요


그리고 텀블러를 가지고 가서

내 텀블러에 음료를 받으면

할인도 돼요


(저는 신한s20으로 

20%할인받고

Kt멤버십으로 사이즈업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근처로 가면 텀블러도 들고가요)



스타벅스는 시즌에 따라

신메뉴가 있어서

 가끔가면 새로운 메뉴를 

먹을 수 있어서좋아요


지금 테마메뉴는


- 아몬드 모카 프라푸치노

- 고흥유자 티 블랜디드

- 밀크 블랜디드 with 포테이토


가 있더라구요


신기해서 다 마시고 싶었지만

한 잔만 골라야해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신메뉴인

아몬드 모카 프라프치노를

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휘핑은 필수 맞죠?? >.<)


먹을 때 아몬드랑 모카랑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섞어 마셔도 모카맛 따로

아몬드 맛 따로

흠....


그래도 엄청 달고

모카향도 강했어요 ♥


휘핑은 꼭꼭 추가해서

드세요


부드럽게 달아서 기분이 좋아요


(저는 목이 엄청 마를 때만

 빼고 달라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스타벅스에 들리면

항상 텀블러에 눈길이 가요

♥.♥


이번 텀블러는

시원한 느낌이 들고 이뻐보여요


사고 싶지만 이미 집에 

선물받은 것들도 있어서

눈으로만 간직했어요

ㅠㅠ


스타벅스 남한산성입구역점은 

역과 3~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자리는 넓지도 좁지도 않아요

노트북이나 책읽기에 

좌석배치가 좋아요

Good~~~


아몬드모카 프라푸치노는

아몬드랑 모카 맛이 따로 

놀아서 생각보다는 별로예요


(다른 맛있는 음료가 많아서

다른 걸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번 여름 텀블러는 

시원한 느낌이 이뻐요


모두 더운 여름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마시면서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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